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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코오롱FnC, SNS 통한 고객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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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코오롱FnC 공식 SNS 보리/제공 = 코오롱F&C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는 23일부터 기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보리(BORI)’ 개설을 통해 고객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리의 의미는 ‘코오롱FnC 고객의 의견을 보고, 듣고, 리뷰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에 개설하는 채널로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포스트 등이 포함된다.

보리는 △코오롱FnC 브랜드의 패션아이템을 활용한 시즌별 스타일링 제안 △유익한 패션상식 및 정보 꿀팁으로 패션아이템의 소재에 따른 보관 및 관리법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트랜드 외 광고 비하인드 컷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패션 정보부터 쉽고 재미있는 생활 밀착형 스토리를 담았다.

코오롱FnC는 SNS 개설 기념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봄날엔, 인생샷 추가요!’ SNS 이벤트 진행에 따라 쿠론 백과 슈콤마보니 신발·커스텀멜로우 카드지갑·스타벅스 커피 바우처 등 다양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코오롱FnC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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