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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아시아투데이 구성서 기자 =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22일 남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중 급여유형별(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방문요양시설) 주요 시설인 플러스원요양원(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등 3개소를 방문해 해당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실태 확인 및 안전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2008년도 장기요양보험법 시행시 31개였던 장기요양기관이 현재는 326개 시설로 확대, 어르신들의 치매예방부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그 가족들의 부양의무 경감과 더불어 종사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은 가족들과 떨어져 시설에 입소하신 어르신분들을 케어 하는 시설특성상 어르신분들의 신체적 기능저하 및 심리적으로 우울증 경향의 증가 등 신체적·정서적 보살핌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시설 관계자분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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