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새벽 기도하려 눈 감은 찰나…가방 '슬쩍' SBS 원문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입력 2017.03.23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