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독감 유행 우려...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챙겨야
열감기와 독감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주)모바일닥터(대표 신재원)의 소아 체온관리 앱 ‘열나요’ 3월 20일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열감기는 지난주 20.7%에서 27.6%로, 독감은 1.50%에서 2.71%로 증가했다.
감기의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두염/크룹, 폐렴, 모세기관지염도 증가했다. 이와 같은 합병증은 호흡 곤란 등의 심각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환절기와 개학이 겹치면서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독감 유행이 다시 시작될 수 있으므로, 아이의 손 씻기 등에 특히 신경 써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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