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릴헤븐, 유아동 토탈 내의 브랜드로 볼륨 확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름 내의·언더웨어 선봬

아시아투데이

릴헤븐 여름제품 이미지./사진=쁘띠엘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유아동 내의 브랜드 릴헤븐은 23일 2017 여름 시즌 신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릴헤븐은 지난 1월 새롭게 런칭한 언더웨어의 여름용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아동 반팔내의·나시내의를 포함해 80종 가량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유아동 제품뿐 아니라 신생아용 배냇저고리·우주복·바디슈트도 추가하면서 0~8세를 아우르는 토탈 내의 브랜드로 볼륨을 확장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여름 신제품은 슬러브·메쉬·뱀부·에어로쿨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입힐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북유럽 느낌의 원 포인트 디자인과 함께 패턴·스트라이프·프릴 등의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릴헤븐 관계자는 “작년 여름 시즌의 경우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조기 품절돼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았다”며 “전년 대비 생산량을 200% 가량 늘려 원활하게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