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녹(天鹿)은 '하늘이 내려 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에 걸맞게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원료관리 노하우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우수하게 관리된 녹용으로 만들어졌다. 뉴질랜드 정부기관의 60여개 질병 확인 검사를 거치고, 정관장의 290여가지 8단계 품질관리를 통과한 녹용만 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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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모델들이 정관장 녹용 브랜드 '천녹'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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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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