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대우 성과, 알아줄 날 올 것” 한겨레 원문 고나무 입력 2017.03.22 19:53 최종수정 2017.03.22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