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토요 글로벌 스쿨' 프로그램에 지원된다.
토요 글로벌 스쿨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 베트남어 등을 가르치고 케이크 만들기, 점토공예 등 다양한 놀이 체험을 돕는 사업이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2015년 다문화 가족에게 책을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문화 가정에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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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지엠 창원공장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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