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50분 현재 서울제약 주가는 15.74%, 1850원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제약 주가는 김정호 대표이사가 김 의원과 춘천성수고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와 김 의원은 고교 7년 선후배 사이로 김 의원이 후배다. 이에 지난 14일 김 의원이 대선을 출마하자 회사 주가는 전날대비 21%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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