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씨는 씨피어쏘시에이츠 유한회사에 207억원 상당의 주식 230만주를 매도한다. 매매계약으로 처음앤씨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11.93를 확보한 씨피어쏘시에이츠 유한회사가 된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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