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태금융포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30년 후 새로운 글로벌 시스템 부각" 아주경제 원문 임애신 입력 2017.03.22 13:23 최종수정 2017.03.22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