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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금투협 채권포럼, 오는 29일 불스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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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시장의 현황과 투자전략 제시

채권시장 통한 중기 자금조달 활성화

아시아투데이 강중모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9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해외채권의 투자전략과 채권의 중소기업 자본시장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채권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은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의 ‘해외채권시장 현황과 투자전략’ 발표와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의 ‘채권시장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활성화’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양정용 메리츠화재보험 부장, 김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이 패널로 나선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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