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배짱 있게 창조하라(Create with a Swagger)'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박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15개국에서 총 30명의 신진 광고인이 참가했다. 제일기획 본사와 해외 네트워크 소속의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멘토로 나섰다.
워크숍 의장을 맡은 웨인최 제일기획 전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광고업계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 참가자들이 열정넘치는 광고인으로서의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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