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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2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P&S와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상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 'Beyond Trade, Pursuing Future Business'를 선포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장이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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