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조 규모 韓中 통화스와프 불확실로 인해 추락 예고된 종목리스트는?

64조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가 10월달에 만료가 된다.

이에 국내 증시는 얼어붙었다. 한국 사드배치건으로 중국 보복정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만기를 앞두고 있는 양국간 통화스와프에 대한 계약연장 합의가 불이행 될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종목들이 연이어 하락이다.

최근 시장의 수급이 지지부진할거라는 걸 미리 예측하고 코스피 종목들을 미리 선취매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사이트의 관계자는, 지금 시장에서 철저한 분석 없는 매매는 끝없는 하락으로 -50% 이상의 손실을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장이라고 경고했다.

전일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등 현대 계열사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무런 공시가 없었음에도 빠지는 종목들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발빠른 대응만이 4월 급락장 전에 손실을 면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시장에서는 외인과 기관의 양매수로 빠르게 상승 전개를 펼치고 있는 종목들을 매수해야한다. 개인은 매도하는 시장에서 과대낙폭주들이 반등을 주기에 오늘 오후장이 되기 전에 중국 관련된 기업들을 일제히 정리해야한다고 말했다.

정리한 손실에 대해 무료로 30%대 상승을 예견하고 있는 애니스탁 관계자는 끝까지 도움을 드리진 못하나 5000억대 매집 종목을 30명에게 제공한다고 하니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전일에는 미동앤씨네마를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쏠쏠하게 수익을 봤으며 차기 미공개 대선테마주 공략을 하고 있으니, 리스크 관리하면서 매매하는 기법을 참여하여 배워보길 바란다.

[애니스탁 수급특징주]
코디엠(224060), 미동앤씨네마(161570), 엔에스(217820), KNN(058400), 피씨엘(24182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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