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49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2.37%(6000원) 오른 25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26만원까지 올라 지난 16일 장중(25만9000원) 기록했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맥쿼리,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 등이 위치해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실적개선과 5G 통신기술 보급 전망에 따라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1일 22만원에서 이날 26만원까지 18% 이상 상승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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