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 전 대표는 "재벌이 미워서 그런 게 아니다"라며 "재벌 그룹이 정말로 장기적으로 살아남고 국가경제를 위해서는 잘못된 걸 바로 잡아야 된다. 그 신념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 재벌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