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경에 따르면 중국 어선 2척이 우리측 어업협정선을 침범해 해경의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 2척을 태안 신진항으로 압송해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oodwork23@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