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김명신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는 창립준비위원장 |
한국지식재산총연합회는 21일 창립준비위원장에 이상희 세계한인지식재산협회 이사장과 김명신 (사)지식재산포럼 명예회장을 공동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4선 의원 출신으로 전 과학기술처 장관, 한국발명진흥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1기 민간위원을 역임하며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한지총은 국내 지식재산 관련 100여개 기관·단체들이 설립하는 통합 지식재산 민간 기구로 내달 4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창립 선언식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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