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기술을 활용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도 경기장에 온 것처럼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알아서 멈추고 드론으로 택배까지 받아주는 자율주행 버스의 모습을 360도 VR 카메라로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촬영: 박진형, 편집: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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