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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5병에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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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연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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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열린 ‘발베니 DCS 컴펜디엄 2장’ 출시 행사에서 ‘발베니’의 데이비드 스튜어트(가운데) 몰트 마스터가 제자들과 함께 위스키를 담은 잔을 들어 보이고 있다. 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내놓은 컨펜디엄 시리즈 두 번째 컬렉션으로 한 세트가 5병으로 이뤄졌고 가격은 8000만원이다.

[김연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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