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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세월호 침몰 해역, 내일 오후∼모레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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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해역인 진도 부근 해상은 내일 아침까지 파도가 다소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 바람이 잦아들며 파도가 잔잔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세월호 침몰 해역인 진도 부근 해상은 내일 오전 초속 13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최고 2.5m의 파도가 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바람이 잦아들면서 파도가 0.5~1m로 잔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도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지만 파도는 1.5m 이하로 낮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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