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전경./뉴스1DB © News1 김동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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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은 4월2일까지 농어촌 임대아파트에 어울리는 이름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에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다득표수 2개 안에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디럭스 숙박권, 기타 3개 안에는 스탠다드 숙박권이 지급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지자체와 상호 협약을 맺고 임대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장수군 100세대와 임실군 95세대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진안군 110세대, 무주군 50세대도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www.jbdc.co.kr) 또는 전라북도(www.jeonbuk.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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