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전경 |
지난달 올해의 청년작가를 공모해 응모자 35명 가운데 심윤(서양화)·최현실(한국화), 권혁규·서상희(영상 설치), 유현(회화) 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에게 창작지원금 400만원을 주고 전시실을 제공한다.
청년작가 전시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대구문예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예회관은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1998년부터 올해 청년작가를 선정해 지금까지 164명을 배출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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