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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휴게소는 이곳에 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물론 사건사고에 대한 홍보 영상,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LCD 대형 TV를 설치했다.
또 무료 사용할 수 있는 PC와 팩스는 물론 안경 세척기에다 혈압계를 비치, 고속도로 이동 중 업무를 원활히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놓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에 들러 미처 해결하지 못한 업무를 보고 가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비즈니스센터를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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