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대회가 지난 19일 개막됐지만 시민들 참여도가 저조해 썰렁하기만 하다. 20일 오후 메인 스타디움인 대구육상진흥센터가 세계대회라고 하기에는 의심될 만큼 생기를 잃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오는 25일까지 대회가 열리는 만큼 시민들 관심이 차차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김병진기자)
kbj7653@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