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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퇴근길 사진뉴스] '피의자'된 박근혜…초미세먼지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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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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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인턴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뇌물혐의' 피의자로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서울 삼성동 자택서 서울중앙지검 도착까지 8분,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발표한 시간은 단 8초, 관심이 쏠렸던 '대국민 메시지'는 달랑 29자였다.

서울의 하늘은 또 자욱했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16㎍/㎥. 연평균치인 25~27㎍/㎥과 비교하면 4배나 높다. 서울시는 오전 11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지만 "앞으로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대기질 정보를 계속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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