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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한국창업센터, 축적된 창업컨설팅 역량으로 성공창업 노하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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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을 반영하듯 최근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 고령화 시대와 조기퇴직에 따른 노후 불안감도 창업 열기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 3년 이상 점포를 유지하는 비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창업 성공이 그리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머니투데이

김현도 본부장/사진제공=한국창업센터


머니투데이 5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대상 창업 부문에 선정된 한국창업센터는 “실패 없는 프랜차이즈의 창업을 위해서는 바른 창업정보와 영업활동 지원, 종합컨설팅이 필수”라고 조언한다.

한국창업센터는 다년간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들이 최신 트렌드와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며 고객의 선호도와 성향을 분석, 최상의 상권과 결합해 창업실패 확률을 최소화시켜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한국창업센터는 서울 및 전국 유명상권의 상권분석은 물론 전국 특수상권 점포의 물건·입지분석, 투자에 따른 수익률 분석까지 실시간으로 정확한 실물 데이터를 확보해 최적의 창업 투자시점과 매각시점을 분석해 상호 Win-Win을 모토로 한 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커피전문점, 편의점, 패스트푸드, 호프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피트니스, 쇼핑몰, 백화점매장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와 업종별 점포 소식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창업센터 김현도 본부장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관련 업계의 경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의 마음을 읽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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