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TV> 외국인·기관의 바이코리아, 3월에 쓸어 담은 업종을 보니?

[아시아경제TV 이슬 앵커]



외국인 하루 만에 순매수 재개
- 올해 5조 1,000억 순매수
- 3월 순매수 3조 1,700억(3월 20일까지)
- 작년 2월 이후 19조 5,000억 순매수

- 연기금 2017년 순매수 6,000억원
- 2016년 부진 현대차, LG화학, NAVER 급등
- 기관 선·현물 동시 순매수
- 금융투자 short-cover(환매수) 가능성
- 3월 2일 ~ 3월 14일, 3조 단기매도 청산용

투신사 순매도 일시정지(10일만에)
- 올해 주식형 펀드 5조1118억 순유출
- 패시브펀드 -1.8조, 액티브 -2.3조
- 신영밸류고배당, -3552억
- 한국밸류10년투자, -1486억

외국인 1년 지속 매수 대상
- POSCO, 현대중공업, LG전자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환율 불리
- , 실질실효환율지수 112.34
- 전년말 대비 +3.2%
- 주요 27개국 통화중 절상폭 최대

현대차 급등
- 2013년 ~ 2015년 원고시대 주가 반토막

3월 이후 노골적 업종대표 러브콜
- 기존 : POSCO,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등
- 3월 : 현대차, 한국전력, LG화학, NAVER 등
→ 유럽계 자금 대거유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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