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TV> 트럼프 예산안으로 보는 美 유망 섹터

[아시아경제TV 이슬 앵커]



미국 금리인상 후 차분한 원인
- 3월 FOMC회의, 연준 금리인상 단행 시장 반응 차분
- 악재 아닌 시장 과열 막는 순기능적 역할 부각
- 당초 제시했던 3번 금리인상 변함없음에 안도
- 경제 지금처럼 호전된다면 3~4개월 한번 씩
금리 인상하여 기존 스탠스 유지
- 기존 비둘기파 위원들 매파로 돌아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져

향후 코스피 전망
- 외국인 기업 실적 기대감으로 꾸준히 매수
- 한국 증시 주가수익비율 9.5배, MSCI 선진국 지수 16.6배, MSCI 신흥국 지수 12.6배
- 외국인 3월 3조3천억 원 매수
-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에 2년 만에 최고치 2,180포인트
- 외국인 입장, 저평가 메리트
- 기관 입장, 펀드요청에 따른 매도세 진정
- 차익실현하려는 투자자 펀드 환매로 16일
1천 13억 원, 17일 1082억 원 나흘째 순유출 중
- 코스피 증시 오르는데 개인 매매 주식,
펀드 실적 원금 지키는 수준

투자전략
- 트럼프 정부 2018년 회계연도(17.10~18.09) 예산안 의회 제출
- 도드- 프랭크법 일부내용 폐지·개정 행정명령
- 미국 금융주, 방산주 관심
- 미국 금융주 단기 급등 6개월 28% 상승
- 트럼프 정부 최대 수혜 산업은 방위 산업주
- 트럼프 예산안 내용, 국방비 제외한 대부분 연방정부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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