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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밀양 삼랑진으로 딸기따기 체험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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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밀양시)각지역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들이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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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양시)각지역 유치원생,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을 했다. (밀양=국제뉴스) 안병곤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딸기를 재배하기 시작한 시배지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시배지답게 맛과 향은 물론 단단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이강일 삼랑진읍장은 "딸기따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면서 "5월까지 딸기따기 체험이 가능하니 삼랑진읍을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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