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한전 사장 1년 더 한다…재임기간 5년 ‘역대 최장수 CEO’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3.21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환익 사장(사진)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 조 사장은 2012년 12월 취임해 3년 임기를 채우고 지난해 2월 연임했다. 한전에서 두 차례 연임한 건 조 사장이 처음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