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DB |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지난 2006년 8월 현대가 정대선 씨와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결혼과 함께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언론에 포착될 때 누리꾼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의 이름을 올려놓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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