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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노현정, 故 정주영 회장 16주기 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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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진=동아일보DB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두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자택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을 찾았다.

지난 2006년 8월 현대가 정대선 씨와 결혼한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결혼과 함께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언론에 포착될 때 누리꾼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의 이름을 올려놓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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