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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동국제약이 임원 인사를 통해 3명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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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권오철 기자] 동국제약이 임원 인사를 통해 전세일·홍순강·이종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일 부사장은 OTC와 메티칼사업 영업·마케팅 총괄이며 홍순강 부사장은 홍보 총괄, 이종진 부사장은 헬스케어 사업 총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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