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광고는 ‘Show me your play 펜타스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언제든지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송민호는 지코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넷마블 게임즈 관계자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트렌드 리더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송민호와 지코가 실제 친한 친구로 알려져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종영한 tvN ‘신서유기’에서 친근하면서도 허당기 넘치는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4월 4일 위너로서 컴백한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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