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에 나선 산림청[연합뉴스 자료사진] |
올해 사업비는 모두 25억원으로 밀양·양산·김해·창녕·창원·함안·울산(울주군)이 대상 지역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개인 산 소유주로부터 매도승낙서를 받아 현장 조사를 거쳐 사들인다.
매수가격은 2개 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으로 정한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양도소득세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탄소흡수원과 산림자원 확충을 위해 해마다 예산을 확보해 사유림을 사들이고 있다.
☎055-370-2740∼5
choi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