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도 즐기는 ‘메타그린’… 바이탈뷰티와 두산베어스 공동마케팅 화제

‘2017 야구정규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 ‘메타그린존’ 지정좌석 프로모션

바이탈뷰티는 연간마케팅의 일환으로 2017년 야구정규시즌을 맞이해 투산베어스와 업무협약을 맺어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의 금번 야구마케팅은 4월~9월까지 진행되며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 1루 111블럭 테이블석을 ‘메타그린존’으로 지정하고, 전광판 영상광고 및 해당 좌석입장 관중에게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응원봉을 증정한다.

특히 3월 31일 개막식을 포함해 4월 한달 간은 총 6회에 걸쳐 더욱 특별한 프로모션을 계획한다.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프로모션으로 응원봉 증정뿐 아니라 야구장 대표음식 및 메타그림 체험키드를 제공한다. 또 식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여형이벤트를 준비해 야구장을 비롯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메타그린 활용도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인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을 즐겁게 섭취하며 메타그린을 통해 식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고자 두산베어스와의 공동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스포츠를 즐기는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메타그린을 섭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한국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탈뷰티의 대표 제품인 ‘메타그린’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당류 음식 섭취로부터 자유롭게 체지방 및 혈중 콜레스테롤의 감소와 개선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 및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여성 등 체지방관리를 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되고 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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