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올해를 'ICT 중소기업간 상생과 화합의 원년'으로 정하고 ICT SMER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ICT 기업이 상생 화합해 공동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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