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 기업 기 살리기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은 21일 '지역 가상증강현실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 기업들이 제시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산업 육성에 필요한 기반 조성과 인재양성 및 창업활성화, 투자 마케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를 'ICT 중소기업간 상생과 화합의 원년'으로 정하고 ICT SMER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ICT 기업이 상생 화합해 공동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업 간 협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