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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등 청년진로 고민 지원 프로그램인 '2017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정식이 21일 서울 광운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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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천장호 광운대 총장, 김영곤 교육부 국장(왼쪽부터)이 손을 흔들며 청년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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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91회 운영, 1만6159명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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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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