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연막기와 휴대용 분무기를 대상으로 읍면에서 보유한 방역소독기, 자율방재단에서 이용 중인 방역소독기, 민간업체 방역소독기를 포함해 실시된다.
특히 전문적인 점검과 수리를 위해 방역소독기 전문수리업체에 의뢰해 점검과 수리를 실시하며 이에 따른 비용은 전액 군에서 부담 할 방침이다.
김달환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과 수리로 감염병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군민과 자율방재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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