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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2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반기문 기념 강의실의 명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외교원은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립외교원 제1강의실을 '반기문 기념 강의실'로 이름을 붙였다. 2017.3.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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