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방 안전 세미나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프리미엄아울렛 등 신세계 계열사 및 관계사의 안전 담당자는 물론 교수, 소방 기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신세계그룹 각 사업장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가천대학교 김인태 교수가 화재사고 원인 및 대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서울시립대 제진주 교수가 소방재난 방지대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정환 기자/attom@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