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분할 후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비상장법인으로 출범한다.
분할기일은 5월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을 분산하고자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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