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파면 11일만의 '8초짜리 두 마디'…"최소한의 성의도 없다" 뉴스1 원문 입력 2017.03.21 11:05 최종수정 2017.03.21 11:17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