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몸 수색부터 2천여명 경찰 투입까지...철저한 전직 대통령 예우 메트로신문사 원문 김성현 입력 2017.03.21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