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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미래에셋대우, 복합금융점포 IWC 대전에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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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1일 대전 서구 대덕대로에 있는 영남빌딩 1층에서 복합금융점포인 투자자산관리센터 'IWC대전'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IWC대전은 모두 40여 명의 직원이 대전과 충청지역에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공기업과 대덕연구단지가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여의도에 복합금융점포 IWC를 열고서 다음 달까지 대구, 판교지역에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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