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포토]올랑드 만난 아베 "해양질서는 우리가 수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총리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과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장관이 원자력 협력 관련 문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올랑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4월말 프랑스 해군과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참여하는 공동 훈련을 서태평양 해상에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훈련에는 미국, 영국도 참여한다. 이 지역에서 4개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