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박성훈 열애? 소속사 측 "사실 확인 중"(공식입장)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설 휩싸였다.

3월 21일 한 매체는 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해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현경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아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애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아직 알지 못한다.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현경은 최근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아티스트: 새로 태어나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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