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이 외부에 모습을 노출한 것은 지난 12일 저녁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간 후 9일만의 일이다.
박 전 대통령이 경호용 에쿠스(20오 8206)를 타고 출발하자 청와대 경호실 차량들이 앞뒤를 에워쌌다.
경찰은 이동로를 확보하는 등 검찰청까지 막힘없이 움직이도록 조치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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