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야당 맞서 "우리는 하나다" 외친 당·정…한동훈 없이 '135분 맥주 만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만찬은 2시간 15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24일 한동훈 대표가 참석한 만찬 1시간 30분보다 길었습니다.

사진만 공개한 지난 만찬과 달리 대통령실은 45초 분량의 영상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당 상임위원장, 간사 등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 건배사 없이 시작했던 지난 만찬과 달리 윤 대통령과 의원들은 "우리는 하나다" 건배사를 했습니다.